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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urce: mk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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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정동영 통일부장관이 한·미 정부가 기밀로 취급하는 북한 핵시설 관련 정보를 누설했다는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. 정 장관은 지난 3월 국회에서 북한의 무기급 우라늄 농축 시설 소재지로 ‘평북 구성’을 언급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북한 관련 정보를 공개했다는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.</p> <p>28일 매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남부지검은 최근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를 받고 있는 정 장관 사건을 형사1부(부장검사 강호준)에 배당해 수사에 착수했다. 이 사건은 당초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에서 검토했지만, 검찰은 범죄지(범죄사